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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화요일 점심입니다. (´`)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우주먼지는 아주 상쾌하게 아침에 공복운동하고 하루를 시작했어요. 운동은 거의 2주만인 것 같아요. 요요가 안온게 다행. 어쩌면 근육이 빠지고 살이 찐걸 수도 있어요. 또르르... 어쨌든 공복 운동도 하고 아주 활기차게 시작했답니다.



오늘 뭔가 날이 흐리고 바람도 부는데, 바람이 따뜻해요. 그래서 조금 설렌답니다. 누군가의 손을 잡고 걷기에 너무 좋은 날씨 같아요. 봄이 이렇게 좋은 계절이라는 걸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



하지만 봄이오면 지난 겨울 찬 바람에 상한 피부가 유독 눈에 띄게 됩니다. 건조해지고 상처입은 내 피부.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저는 키엘 레어 어스 딥 포어 클렌징 마스크로 1주일에 1~2번씩 모공수축관리를 했었는데요. 최근에 페북에 뜬 거 보고 비앤솝 워시오프팩을 구매해보았습니다.





B&SOAP FRESH WASH OFF PACK

구매한 이유는 우선 키엘보다 저렴하고, 1+1 행사를 한다고 하니까 ... 그리고 영상 속 모델이 잘생겨서 (하하) 뭐 다양한 이유로 구매를 해보았는데요.

택배비 포함 1+1 제품 26,500원에 구매했습니다. (인터넷 가격비교를 해보지 않아서 더 저렴한 곳이 있을 수도 있어요.)











#비앤솝_워시오프팩_110g

하나는 MAMIE BLUE (광고에서 제일 강추하던 제품)

나머지 하나는 SCADI WHITE를 선택해서 구매했습니다. 정품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제품을 개봉하면 제품을 뜨는 스틱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손톱에 팩이 낄 걱정 없이 편하게 발랐답니다.


요즘 술을 자주 마셔서 1주일에 3회 정도 해요.

사용한지는 이제 2주차. 사용 중 붉은 반점, 부어오름, 가려움증, 자극 등의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라하고 하는데 저는 아주 잘 맞나봐요. 딱히, 별 증상이 없고 모공은 탄력이 좀 생겼거든요.


하루에 짧으면 15분에서 30분 정도 하는데, 하고 나면 순간 뽀얘진게 눈에 띄어요. 팩 자체의 자극은 키엘보다는 적습니다. 키엘은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지만 정말 샤 ~ ~ 하고 따끔따끔하거든요.



키엘 레어 어스 딥 포어 클렌징 & 비앤솝 워시오프팩 MAMIE BLUE 비교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


-모공의 즉각적인 효과

키엘 > 비앤솝

키엘이 훨씬 자극적이기에 1회 사용시 즉각적인 효과는 더 큽니다.


-수분감

키엘 < 비앤솝

세안 후에는 비앤솝이 더 촉촉해요. 자극이 덜해서 그런지 피부에 부담감이 없습니다.


-전반적인 효과

키엘 = 비앤솝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둘 다 모공에 좋기 때문에, 전반적인 효과면에서는 끌리는 브랜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격

키엘 < 비앤솝

키엘은 온라인으로 구매해도 142g에 2만원 대 후반인데, 비앤솝은 1+1에 2만원 대 중반이기에 가격면에서는 아무래도 비앤솝이 착하죠.



키엘은 바르는 순간 따갑고 아파서 놀랍니다.

비앤솝은 약간 샤한 느낌이 들면서 눈가가 시린듯 아닌듯 그 정도의 자극이에요. 쿨링감?










메이미블루 팩하면서 멍멍이와 셀카 -

아 비앤솝의 단점이라면 건더기? ... 가 있어서 키엘보다 더 빨리 쓰게 돼요. 아직 스카디 화이트는 안써봤어요. 겨울 바람에 상처입은 모공 좀 관리하고 써보려고 합니다. :)



비앤솝 프레쉬 워시오프팩 메이미블루

헤양심층수로 채워지는 촉촉한 수분장벽! 바다 속 깊숙한 곳의 해양 심층수 성분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알맞게 조절해주며 피부 속 깊은 곳부터 차곡차곡 차오르는 강력한 수분감으로 더욱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해드립니다.


페퍼민트, 프로폴리스, 카렌듈라, 팥이 들어 있어요. 고보습, 영양, 진정효과가 있으며 매끈한 피부결, 맑은 피부톤을 만들어준다고 해요.




사용방법

STEP 01.

내장된 스파출러로 적당량을 덜어내어 눈과 입 주변을 제외한 얼굴에 골고루 펴 발라 줍니다.


STEP 02.

제형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10분 ~ 15분 정도 기다려줍니다. *시원한 쿨링효과를 경험해보세요.


STEP 03.

미온수로 피지가 많은 곳을 가볍게 마사지하듯 문지르며 깨끗하게 행구어줍니다.



확실히 팩하고 세안 후 화장하면 잘 먹어요. 들뜨는 각질로 피부 화장이 어렵다면 메이미블루를 추천해드립니다.





스카디 화이트 워시 오프 팩은 어둡고 칙칙한 피부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칙칙한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팩이에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쌀발효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요. 쌀발효추출물이 피부속까지 촉촉한 수분을 전달해주며 마치 조명을 켠 듯 화사한 피부톤과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해준다고 합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산, 석류, 병풀이 들어 있어 수분감, 미백, 피부탄력, 피부재생에 탁월한 제품이에요.







봄 햇살로 칙칙한 피부 들키기 전에 저는 어서 어서 또 팩을 하러 가봐야겠습니당.

다들 ~ ~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우주먼지는 이만 총총총총총...






@offgray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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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주먼지 김벌(gimbee)의 영화 드라마 같은 인생 코너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꾸벅 ~ ~ !

{영화 드라마 같은 인생}은 저의 평범한 일상이 아닌, 제가 하고자하는 꿈에 대해서 공부하는 카테고리인데요. 제가 공부하는 것을 공유함으로써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해를 드리려고 합니다.








위대한 예술이란 바로 우리의 인생이다.


우주먼지는 우리들의 삶, 그저 소소한 그 모든 것들이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작가를 꿈꾸는 모든 분들이 이 글귀를 마음 속에 새기고 포기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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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준비한 것은 스토리텔링입니다.

스토리텔링 많이 들어보셨죠? 말 그대로 스토리(story)텔링(telling)이 합쳐져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스토리가 무엇이고 텔링이 무엇인지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story)

story를 사전에서 검색해보면 두가지 사전적 의미가 나옵니다.

1. (허구적인, 재미있는) 이야기

2. (실제 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


사실이든 허구든지 간에 {이야기}를 나타내는 걸 story라고 합니다. 더 나아가서 설명하자면 스토리는 시작과 끝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시작이 됐으면 결말이 나와야한다는 뜻이죠. 스토리텔링의 스토리엔 '재미'도 필수로 포함되어야합니다. 시작과 끝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텔링(telling)

텔링은 말하다라는 tell의 동명사적 개념으로 '말하기'정도의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토리텔링에서의 텔링은 청자가 있어야만 텔링입니다. 그저 떠들기만 하는 게 아닌, 내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미디어가 발달되면서 요즘에는 말 이외에도 모든 전달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텔링이라고 합니다.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스토리텔링은 단어, 이미지, 소리를 통하여 사건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시작과 끝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story)를 모든 수단을 통해 청자에게 전달하는 것이죠.


스토리텔링은 참 많은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특히, 영화나 TV, DRAMA 등 문화산업 전반적으로 스토리텔링을 요구합니다. 이는 '잘 짜여진', '재미있는' 이야기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수익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1) 늘 새로우면서도 2) 작가의 고유가치가 담겨있으며 3) 보편성을 지닌 이야기를 만들어야합니다.




요즘 시대에는 콘텐츠가 매우 중요합니다.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디바이스 또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그 디바이스로 즐길거리를 찾을 수 없다면 디바이스는 그저 기계에 불과합니다.

콘텐츠란 인터넷이나 컴퓨터 통신 등을 통하여 제공되는 각종 정보나 그 내용물을 유 무선 전기 통신망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문자, 부호, 음성, 음향, 이미지, 영상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해 처리, 유통하는 각종 정보 또는 그 내용물을 통틀어 이릅니다.

(즉, 콘텐츠는 디지털적 개념입니다.)


그 중 킬러콘텐츠는 콘텐츠 중에서도 재미있고, 인기있고, 상품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일컫습니다. 하나의 콘텐츠로 원소스멀티유즈가 가능하다면 그 콘텐츠는 킬러콘텐츠입니다.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개연성 있는 글을 써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막장} 딱지가 꼬리를 붙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보는 드라마도 영화도 알고보면 그저 사람사는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그 안에 흥미재미, 흥행요소를 가미하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와 같은 처지, 또는 경험했던 것들에 공감합니다.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려면, 우리들이 사는 이야기. 즉, 개연성 있는 글을 써야합니다.

하지만 그저 개연성있는 이야기만 써내서는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을 할 수 없습니다.

작가는 어떤 스토리를 만들 때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야한다는 걸 명심해야합니다. 사람 냄새나는 사람 사는 이야기이지만 재미있게 그리고 그 안에 필연성을 담아 캐릭터들의 행동들과 상황들을 필연적으로 연결해주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뭔가 뜬금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리겠죠?



작가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스토리를 구상하고 틀을 잡은 뒤에,

{내 스토리텔링을 끌어갈 수 있는 논리적 설득력이 있는가? 개연성이 있는가? 그 안에 필연성이 있는가?} 확인해보셔야합니다.


좋은 작품들을 필사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공부해보는 것도 참 좋습니다.

몇 십년이 지나도 사랑 받는 작품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좋은 작품부터 하나씩, 재미없다면 내가 좋아하고 흥행한 작품이라도 좋습니다. 그 작가는 어떻게 글을 썼는지, 그 안에서는 어떠한 필연적인 작용들이 상황을 이끌어가는지 확인해보세요.


필사만큼 좋은 것도 없습니다. :)







어느덧 밤이 다가오네요.

다들 오늘 밤은 좋은 작품을 보면서, 나의 이야기는 과연 재미있는 것인가?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것인가? 생각해보는 건 어떠세요?



우주먼지는 이만 사라져보겠습니다. 총총







@offgray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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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주먼지 김벌입니다:) 아직 아침인데... 오전인데 벌써 배고프네요. 다들 아침식사 하셨나요? 우주먼지는 아직 안먹었어요. 아침먹으면 잠들 것 같거든요. 배는 고프고 잠이 올까 두렵기도 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또르르 8ㅅ8
그래서 지난 주말에 먹었던 음식사진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주말에 친구 생일이라 친구들 다같이 만나 간단하게 곱창먹으면서 술 한잔 했거든요.




저녁식사 장소는 부평곱창집 곱창폭식입니다. 여기는 무한리필 곱창집으로도 유명해요. 짬뽕도 팔고요:)
다들 잘먹는 친구들이라 무한리필 할까? 순간 고민했지만, 술자리기에 그냥 단품메뉴를 시키기로 했어요.


무한리필은 1인당 21,800원 (강추)

무한리필 제외 단품메뉴
모듬구이 11,900원
한우곱창 13,900원 (추천)

양곱창 13,900원

특양구이 13,900원

막대염 10,900원

소갈비살 9,900원

우삼겹 7,900원



개인적으로 무한리필이 조금 더 괜찮은 것 같아요.

저번에 친구랑 둘이서 결정장애 세트 먹다가 무한리필로 넘겼는데 ... 무한리필은 우삼겹이 서비스거든요. (여튼 핵맛)











우선은 인원이 다 오지 않아서 모듬구이 3인을 시켰습니다.

염통, 곱창, 막창, 대창인가 양...(?)이 나와요. 거기에 치즈 떡웨지감자튀김도 나옵니다.



가게 중간에 셀프바가 있어서 부족한 야채는 셀프로 퍼오면 됩니다:)

저는 날치알주먹밥(추천)은 꼭 시켜서 먹거든요. 사진 옆에 빼꼼히 보이시나요?_? 완전 맛있어요. 꼭 시키세요, 꼭.





그리고. 곱창폭식은 우주먼지같이 결정장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세트메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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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장애 세트(2인세트)

모듬구이 2인 + 연평도꽃게짬뽕 + 날치알주먹밥 1개

가격은 할인해서 29,400원



결정장애 세트(3인세트)

모듬구이 3인 + 연평도꽃게짬뽕 + 날치알주먹밥 2개

가격은 할인해서 42,800원





무한리필은 곱창 막창 염통 대창 양 우삼겹 원하는대로 종류 상관없이 무한리필이에요. 게다가 연평도꽃게짬뽕날치알 주먹밥도 서비스입니다:) 거기에 곱창폭식은 산지직송으로 안성 음성 고령 등 계약된 한우곱창만을 제공해요. #고품질_저가격_실현


곱창을 다 먹으면 볶음밥을 먹어야합니다.

걍볶음밥 2,500원

치즈볶음밥 3,500원

날치알볶음밥 3,500원



치즈볶음밥은 정말 사랑입니다. 행복.

헿헿... 아침부터 이렇게 배고프면 안되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는 돼지인 것 같습니다. '(00)' ... 



곱창폭식의 사이드메뉴

연평도꽃게짬뽕 6,000원 (술안주로 딱)

비빔국수 4,000원


짬뽕은 꼭 드세요. 느끼한 곱창맛을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

우주먼지는 술 먹을 때 안주를 많이 안먹는 편이라 깨작깨작먹었어요. 저번에 친구랑 점심에 왔을 때는 무한리필 두 번이나 추가했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맛은 한우곱창구이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모듬구이보다는 한우곱창추천합니다.

저희도 모듬구이 3인 먹다가, 친구가 남자친구를 데려와서 한우곱창 2인을 추가했어요. 한우곱창 짱맛. 아 우삼겹을 안먹은 게 조금 아쉽긴 해요. 시켰어야 했는데 오늘에서야 깨닫습니다.

무한리필 시키면 짬뽕이랑 날치알 주먹밥도 주고 우삼겹도 주니까 무한리필 시키세요... (늦은 후회)




부평 곱창집은 곱창폭식 추천합니다.

계산동은 곱창고 추천합니다.

경인교대는 임꺽정 추천합니다.


다 추천합니다. 기름진 음식 헿헿



잠이 올지언정... 아침을 먹어야겠어요. 배고파 죽을 것 같아졌거든요.

모두들 아침 잘 챙기세요.

어제 술드신 분들은 해장 잘 하시고요. 저도 해장을... 그럼 이만 총총








@offgraybee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은 늘 나를 꿈꾸게 한다.

창공에 반짝이는 저 별에 갈 수 없는 것일까?

- Vincent Van Go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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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 주말 잘 보내셨나요 ? _ ?

우주먼지는 아주 바쁜 주말을 보냈답니다 :)



어제는 전시회 롯데카드 무브:컬쳐 그대 나의 뮤즈 반고흐 to 마티스 폐막이었어요.

3월부터 하절기라 전시회가 8시까지 운영되었는데요. 날도 풀리고 폐막이라 그런지 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예매하고 가도 매표소에서 표를 교환해야하기 때문에 표 받고 입장까지 20분 이상은 걸렸습니다. 안보면 많은 후회가 밀려올 것 같아서, 부랴부랴 급하게 예매해서 예술의 전당까지 갔어요.




그대 나의 뮤즈 성인 입장료는 13,000원 이었어요. 롯데카드로 하면 할인되지만 롯데카드가 없기에 1인당 13,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했습니다.












입장 번호 696.

팀(?)당 한 장 주니까, 저 오기 전에 최소 천명 이상 왔나봐요. 1시 전에 갔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하더라고요. 점심시간 지나고 갔으면 더 몰렸을 것 같아요.



입장번호를 받고도 순서가 꽤 밀려있어서 한가람미술관 밖 좀 돌아다녔어요. 미세먼지가 조금 있었지만, 봄처럼 따뜻해서 애기 데리고 나온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여기 저기 웃음 소리가 들려오는 행복한 주말이었어요. (흐뭇)





#그대_나의_뮤즈 / 반고흐, 르누아르, 카유보트, 클림트, 마티스


 인생에서 최고로 좋아하는 화가가 빈센트 반고흐라, 반고흐 전시회가 있으면 가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너무 팬이어서 어렸을 땐 자서전도 읽고 보고 또 보고 그림도 찾아보고 시대배경까지 찾아봤던 것 같아요.





VINCENT VANGOGH

고흐는 아를의 뜨거운 태양과 무한하게 펼쳐진 밤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우리가 기억하는 대부분의 대표작 200여 점을 1년 동안에 완성했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고흐에게 아를은 그릴 수 밖에 없는 그의 뮤즈였다고 해요.



GUSTAV KLIMT

그들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두 사람만이 존재할 뿐이다. 오직 사랑으로 완성된 둘만의 우주다.

클림트가 황금빛으로 그려낸 사랑의 황홀함. 찬란한 금빛 물결 속에서 그대도 황홀하게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리기를 바라본다.


둘만의 우주 kiss ~ ~ (헿)





HENRI MATISSE

"내 손에 물감상자를 받아 든 순간, 나는 이것이 내 삶임을 알았다."

오직 그릴 수 밖에 없었던 눈부신 아름다움과의 위대한 만남.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전시회라 너무 좋았어요. 마치 그림이 살아 숨쉬는 것 같았습니다. 움직이는 명화들과 울려퍼지는 재즈, 이 조화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전시회 분위기를 친숙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최고로 좋았던 건 빈센트가 테오에게 쓴 편지들과 작품들이 디지털로 만나거든요. 자막과 함께 그의 친필 편지가 공개되는데 이게 아주 기가 막히더라고요. 그 지점이 사람들 제일 많이 정체되는 구간이었어요. 글씨체마저 최고.








그대 나의 뮤즈 마지막에서 '오늘의 삶을 사는 당신에게 100년전 치열한 삶을 살았던 화가가 전하는 한마디'를 뽑을 수 있어요.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당신에게

/

나는 이 성당에 들어오는 모든 이들이 무거운 짐을 덜고 스스로 정화되었다고 느끼길 바란다.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




우주먼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말이 나왔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offgray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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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주먼지 김벌(gimbee) 인사드리겠습니다.ˊˋ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아침까지 레이니 데이더라고요. 그래도 날씨는 안추워져서 다행이에요. 이번 주말만 지나면 또 포근한 봄 날씨입니다. 남자친구랑 데이트 나가야겠어요. (쑥쓰)



우주먼지는 예비 영화인(?)입니다. 미래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우선 스스로를 예비 영화인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헤헤) 그래서 오늘은 카메라에 대해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영상촬영', '시나리오', '미장센' 등 제가 공부하는 다양한 것들을 여기에다가 끄적거릴 생각이거든요.



그 첫 번째 끄적거림은 카메라 용어입니다.


카메라는 눈과 유사합니다.

눈은 홍채, 수정체, 망막으로 되어있고, 카메라는 조리개, 렌즈, 센서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카메라 바디를 제외한 렌즈, 셔터와 조리개에 대한 용어들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다음에는 카메라 바디, 프레임 등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렌즈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렌즈의 구조

렌즈는 렌즈, 조리개, 포커스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조리개: 렌즈 속에서 구멍의 크기를 조절하여 필름으로 가는 광량을 조절해주는 역할.

거리 포커스링: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 초점을 조절하는 역할.


렌즈는 다양한 초점거리로 나누어집니다. 렌즈를 분류할 때에도 초점 거리를 기준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점 거리에 따라 '표준 렌즈', '망원 렌즈', '광각 렌즈'로 나뉩니다.


렌즈의 초점 조절은 수동과 자동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수동은 렌즈 자체에 조리개가 있고, 자동은 카메라에서 초점을 조절합니다.




-렌즈의 사용방법

렌즈에 있는 조리개를 이용해 렌즈의 크기를 조절하여 광량을 조정합니다.

렌즈가 클 수록 많은 빛이 들어옵니다. 햇빛이 강한 낮 시간대에 렌즈를 크게 하면 너무 밝게 나오겠죠?


렌즈에 있는 초점 조절링으로 렌즈의 초점을 이동 시킵니다. 자동초점카메라도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피사체를 찍어내기 위해서는 초점 조절링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맞추는게 좋습니다.


화각은 렌즈의 초점거리로 조절합니다. 초점거리에 따라 결과물의 크기와 원근감은 달라집니다.

(*화각이란 카메라의 화면 범위입니다. 렌즈의 주된 점으로부터 화면까지의 가로세로 폭의 범위를 각도로 표시한 것입니다.)

모든 렌즈가 초점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초점거리가 고정되어 있는 단렌즈, 초점거리를 조절가능한 줌렌즈가 있습니다.


-단렌즈

표준렌즈: 사람의 눈과 비슷한 화각을 가진 렌즈입니다. 일반적으로 45도에서 50도 사이의 화각을 지닌 렌즈를 표준렌즈라고 합니다.

광각렌즈: 광각렌즈는 표준렌즈에 비해 초점거리가 짧습니다. 화각이 넓고, 넓은 범위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망원렌즈: 망원렌즈는 표준렌즈에 비해 초점거리가 긴 렌즈를 말합니다. 멀리 있는 피사체를 크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줌렌즈

줌렌즈는 단렌즈와는 달리 초점거리를 변경시킬 수 있는 가변초점렌즈입니다.




-셔터란?

촬영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빛이 지나가도록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필름이나 빛에 민감한 전자 센서를 빛에 노출시켜 영구적인 화상을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셔터는 초당으로 계산하며 1/2, 1/4, 1/8, 1/15, 1/30, 1/60, 1/125, 1/250, 1/500, 1/1000, 1/2000, 1/4000, 1/8000초 등으로 표시합니다.


-사진기 셔터

포컬 플레인 셔터: 상하좌우로 움직입니다.

렌즈 셔터: 조리개와 비슷한 모양으로 리프셔터라고 합니다.


-동영상 셔터

미러셔터: 필름 카메라에 쓰입니다. 렌즈에 45도 각도로 위치해 카메라와 파인더로 빛을 보냅니다.




-조리개란?

조리개는 렌즈 속에서 구멍의 크기를 조절하여 렌즈를 통과하는 광량을 조절해주는 역할입니다.

조리개 수치의 숫자가 클수록 렌즈의 크기는 작아집니다. 여러개의 날이 움직여 원형을 만듭니다.


조리개는 1.4, 2, 2.8, 4, 5.6, 8, 11, 16, 22 등으로 표시합니다.





대략적으로 렌즈에 대해 알아봤어요:)

필요하신 정보, 잘 얻어 가셨으면 합니다! 그게 저의 행복이니까요. ٩ˋ*)و



그럼 우주먼지는 이만 사라져보겠습니당. 총총...






@offgray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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